13주년 기념예배
"교회, 무엇을 위험이냐?"
에베소서 5장 21절 - 33절
2011년 12월 4일 (13주년 기념예배)
교회, 무엇을 위함이냐?
2013년 1월 20일
내 안의 그리스도,
열정적 섬김을 위한 변화의 삶
2014년 11월 9일 (16주년 기념예배)
우리 인생 전체를 뒤엎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2017년 11월 19일
La nécessité de la première amour
첫 사랑의 필요성
교회주요역사 전체보기
말씀본문
Le passage biblique
에베소서 5장 21절 - 33절 Ephésiens 5,21- 33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21.vous soumettant les uns aux autres dans la crainte de Christ.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2. Femmes, soyez soumises à vos maris, comme au Seigneur;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3. car le mari est le chef de la femme, comme Christ est le chef de l'Église, qui est son corps, et dont il est le Sauveur.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4. Or, de même que l'Église est soumise à Christ, les femmes aussi doivent l'être à leurs maris en toutes choses.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5. Maris, aimez vos femmes, comme Christ a aimé l'Église, et s'est livré lui-même pour elle,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6. afin de la sanctifier par la parole, après l'avoir purifiée par le baptême d'eau,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7. afin de faire paraître devant lui cette Église glorieuse, sans tache, ni ride, ni rien de semblable, mais sainte et irrépréhensible.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8. C'est ainsi que les maris doivent aimer leurs femmes comme leurs propres corps. Celui qui aime sa femme s'aime lui-même.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29. Car jamais personne n'a haï sa propre chair; mais il la nourrit et en prend soin, comme Christ le fait pour l'Église,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0.parce que nous sommes membres de son corps.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1. C'est pourquoi l'homme quittera son père et sa mère, et s'attachera à sa femme, et les deux deviendront une seule chair.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2. Ce mystère est grand; je dis cela par rapport à Christ et à l'Église.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33. Du reste, que chacun de vous aime sa femme comme lui-même, et que la femme respecte son mari.